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20주 연속 1위를 빛냈다.
임영웅은 지난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3주차(120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4만 9605표를 얻고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영웅시대의 뜨거운 서포트와 함께 120주 연속 스타왕중왕 랭킹 정상을 차지, 저력을 과시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5월 치러진 서울월드컵경기장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임영웅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개봉으로 극장가를 접수 중이다.
그는 오는 12월 27일부터 29일, 2025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6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 2위는 영탁(8만 8204표), 3위는 이찬원(7만 9620표)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어 방탄소년단 지민(6만 4055표), 장민호(5만 925표)가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0월 4주차(121차) 스타왕중왕 투표는 25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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