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윈터는 자신의 채널에 체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붉은 색 칼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매와 완벽한 헤어 소화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민정이는 신이에요. 안 어울리는 머리가 없어요", "위플래시 씹어 먹은 윈터", "다음 앨범이 벌써 기대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 2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위플래시'(Whiplash)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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