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기본템만 걸쳐도 태가나는 남자 아이돌 1위'를 차지하며 패션 스타의 명성을 빛냈다.
진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이거 뭐에요?기본켐만 걸쳐도 태가 나는 남자 아이돌은?' 설문에서 1위에 올랐다.
진은 총투표수 4884표 중 3,049표를 얻어 62.43%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진의 매력 키워드로는 '멋있다'가 73%의 지지율로 1위, 이어 '훤칠하다' 8%, '말끔하다' 7% 이 뒤를 이었다.
진은 맑고 깨끗한 피부와 조화로운 이목구비, 그리고 소년다운 매력을 겸비해 '퍼펙트 비주얼'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깔끔하면서도 귀엽고 산뜻한 이미지를 담은 사진들이 올라와 팬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프레드(FRED)에서는 투명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에서는 순수하면서도 댄디하고 세련된 남성미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진은 앞서 진행된 '요리에센스 광고에 어울리는 미식가 스타', '삼성 폴드6 광고에 어울리는 '트렌디한'스타', '제2의 탕후루, 요아정 광고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매력의 아이돌', 부쉐론(BOUCHERON) 광고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아이돌', '니트 모델에 어울리는 산뜻한 매력의 아이돌' 등 다수의 설문에서 1위를 차지, 수많은 투표에서 1위를 휩쓸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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