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최준희가 과거 체지방률 30%이었을 때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8일 자신의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통해 최준희는 직접 자신의 뚱뚱했던 모습을 셀카로 찍고 있다.
최준희는 체지방률 30% 탈출하기. 차마 눈뜨고 봐주지도 못할 몸뚱이 싹 갈아 엎었잖어. 다들 준비 완료?"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최준희는 과거 사진들을 계속 공개하고 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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