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의 그림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이혼 5년 차 조윤희가 딸 로아와
이날 조윤희는 딸 로아 근황에 대해 "여전히 잘 지내고 무섭도록 키가 빨리 크고 있다. 170cm 넘으면 모델을 해도 좋을 것 같다. 멋있는 직업"이라고 밝혔다.
조윤희는 집 청소를 하던 도중 로아의 그림을 발견했다. 그러던 중 '공주가 병사의 소중한 곳을 보다가 눈을 감았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그림을 발견해 충격을 받았다.
조윤희는 "간혹 로아의 그림에 '이런 그림은 왜 그렸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며 로아의 심리 상태에 대한 궁금증을 표했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이혼 5년 차 조윤희가 딸 로아와
이날 조윤희는 딸 로아 근황에 대해 "여전히 잘 지내고 무섭도록 키가 빨리 크고 있다. 170cm 넘으면 모델을 해도 좋을 것 같다. 멋있는 직업"이라고 밝혔다.
조윤희는 집 청소를 하던 도중 로아의 그림을 발견했다. 그러던 중 '공주가 병사의 소중한 곳을 보다가 눈을 감았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그림을 발견해 충격을 받았다.
조윤희는 "간혹 로아의 그림에 '이런 그림은 왜 그렸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며 로아의 심리 상태에 대한 궁금증을 표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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