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이가 '2024 페이스 오브 아시아'의 MC로 나선다.
김소이는 오는 11월 1일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페이스 오브 아시아'의 MC로 발탁됐다. 김소이는 배우 이태성과 함께 대회를 이끌어간다.
'2024 페이스 오브 아시아'는 중국, 인도, 베트남, 태국, 중앙아시아 등 아시아 27개국의 현지 대회를 통해 각국 우승자를 선발, 한국으로 초청해 아시아 최고 신예 모델 자리를 두고 결선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델을 뛰어넘어 차세대 라이징 스타이자 엔터테이너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스타 발굴의 장을 예고한다.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이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는 이번 대회 결선에서는 각 국가의 전통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전통복 퍼포먼스, 6개 브랜드와 협업해 직접 원하는 무대를 만드는 'M.M.S (Model Makes Stage)', 아티스트와의 컬래버 무대, 드레스 런웨이 등을 심사하고 시상식을 통해 2024 아시아 최고 신예 모델 주인공을 가려낸다.
김소이는 소속사를 통해 "차세대 엔터테이너의 탄생을 만드는 뜻깊은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게 되어 기쁘다. 믿고 맡겨주신 만큼 출연자들이 가진 재능을 아낌없이 드러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MC 발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소이는 1인 프로젝트 밴드인 '라즈베리필드' 활동을 비롯해 배우, 감독 등 다방면에서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김소이는 오는 11월 1일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페이스 오브 아시아'의 MC로 발탁됐다. 김소이는 배우 이태성과 함께 대회를 이끌어간다.
'2024 페이스 오브 아시아'는 중국, 인도, 베트남, 태국, 중앙아시아 등 아시아 27개국의 현지 대회를 통해 각국 우승자를 선발, 한국으로 초청해 아시아 최고 신예 모델 자리를 두고 결선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델을 뛰어넘어 차세대 라이징 스타이자 엔터테이너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스타 발굴의 장을 예고한다.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이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는 이번 대회 결선에서는 각 국가의 전통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전통복 퍼포먼스, 6개 브랜드와 협업해 직접 원하는 무대를 만드는 'M.M.S (Model Makes Stage)', 아티스트와의 컬래버 무대, 드레스 런웨이 등을 심사하고 시상식을 통해 2024 아시아 최고 신예 모델 주인공을 가려낸다.
김소이는 소속사를 통해 "차세대 엔터테이너의 탄생을 만드는 뜻깊은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게 되어 기쁘다. 믿고 맡겨주신 만큼 출연자들이 가진 재능을 아낌없이 드러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MC 발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소이는 1인 프로젝트 밴드인 '라즈베리필드' 활동을 비롯해 배우, 감독 등 다방면에서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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