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아들에게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배슬기는 31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슬기 아들의 발이 담긴 듯 하다.
아들 발의 통통한 자태를 보며 배슬기는 "오늘도 아침부터 내 마음을 녹이는"이라고 적었다.
한편 배슬기는 2005년 그룹 더 빨강으로 데뷔했으나 그룹 해제 후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이후 ENA '행복배틀', KBS '오아시스', MBC '사생결단로맨스', 영화 '빈센트', '소설, 영화와 만나다', '깡철이'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배슬기는 2020년 2살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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