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아들을 번쩍 들고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손연재는 31일 아들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손연재는 8개월 된 아들을 번쩍 들고 있다.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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