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아는 지난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4주(84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서 윤아는 1만 1167표를 얻으며 2위에 등극했다. 1위는 2만 7998표로 김혜윤, 3위는 8404표로 이세영이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0월 5주(85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는 31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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