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 금슬 좋은 부부 관계를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연예계 최강동안 김가연이 처음 공개하는 역대급 반찬 3개 (장영란기절,동안비법)"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가연은 새우젓 무침 레시피를 알려주며 "남편을 쥐어짜듯이 짜봐라"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우린 사이가 좋아서"라고 은근슬쩍 자랑했다.
그러자 김가연도 "나도 좋다"라며 "우린 아직 딥키스도 가능하다"라고 털어놨다. 장영란은 김가연의 말에 깜짝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연예계 최강동안 김가연이 처음 공개하는 역대급 반찬 3개 (장영란기절,동안비법)"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가연은 새우젓 무침 레시피를 알려주며 "남편을 쥐어짜듯이 짜봐라"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우린 사이가 좋아서"라고 은근슬쩍 자랑했다.
그러자 김가연도 "나도 좋다"라며 "우린 아직 딥키스도 가능하다"라고 털어놨다. 장영란은 김가연의 말에 깜짝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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