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공부 일상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2일 "공부가 좋아. 예전엔 몰랐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듯한 최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최동석은 지난 2009년 박지윤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현재 이혼 및 상간 소송 갈등을 겪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의 부부싸움 대화 비하인드가 공개되면서 의처증, 부부 간 성폭행 논란도 불거졌다.
최동석은 최근 TV CHOSUN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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