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신비롭고 이색적인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11월 4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감탄을 부르는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이탈리아의 발꿈치' 풀리아·마테라. 완벽한 8각형 모양으로 만들어진 중세 건축의 정수 카스텔 델 몬테와 협곡을 깎아 만든 마을 마테라의 세계문화유산 사씨(Sassi)가 소개됐다. 산을 깎아 만든 교회에 광장 아래 숨겨진 비밀의 장소가 공개되자 이찬원은 "와~"라며 눈을 크게 뜨며 놀라며 호기심을 유발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일본의 간사이 관광열차 투어. 이색 자전거 테마파크에서만 볼 수 있는 네모 바퀴 자전거와 헬스 자전거까지 흥미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일본 불교의 심장 도다이지의 핫 플레이스에서는 현지 톡파원이 들어가는 입구부터 심상치 않은 정체 모르는 곳으로 기어서 들어갔다. 이에 이찬원은 "어! 이거 뭐야"라며 신기한 듯 영상에 몰입했다.
이어지는 랜선 여행은 미국 서부의 아름다운 사막 도시 팜스프링스.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이찬원은 "서부는 사막이지"라며 호기심을 가득 나타냈고, 사막 속에서 발견한 오아시스에 출연자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11월 4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감탄을 부르는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이탈리아의 발꿈치' 풀리아·마테라. 완벽한 8각형 모양으로 만들어진 중세 건축의 정수 카스텔 델 몬테와 협곡을 깎아 만든 마을 마테라의 세계문화유산 사씨(Sassi)가 소개됐다. 산을 깎아 만든 교회에 광장 아래 숨겨진 비밀의 장소가 공개되자 이찬원은 "와~"라며 눈을 크게 뜨며 놀라며 호기심을 유발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일본의 간사이 관광열차 투어. 이색 자전거 테마파크에서만 볼 수 있는 네모 바퀴 자전거와 헬스 자전거까지 흥미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일본 불교의 심장 도다이지의 핫 플레이스에서는 현지 톡파원이 들어가는 입구부터 심상치 않은 정체 모르는 곳으로 기어서 들어갔다. 이에 이찬원은 "어! 이거 뭐야"라며 신기한 듯 영상에 몰입했다.
이어지는 랜선 여행은 미국 서부의 아름다운 사막 도시 팜스프링스.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이찬원은 "서부는 사막이지"라며 호기심을 가득 나타냈고, 사막 속에서 발견한 오아시스에 출연자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