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살림에서도 '완벽주의자' 면모를 뽐냈다.
아야네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트 오면 야채만 사가는 나란 여자. 배달 음식 싫고 밀키트 싫고 완제품 싫고"라며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마트의 카트 안에는 야채만 한가득 들어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이어 "최소한 빼고 내가 다 만들어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서 고생인 성격"이라며 "가서 반찬 맛있게 만들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아야네는 육아부터 살림까지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 그는 딸을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진짜 할 일이 많아 인스타 올릴 여유도 없다. 내일까지 열심히 움직이고 수요일에 쉬자"라고 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아야네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트 오면 야채만 사가는 나란 여자. 배달 음식 싫고 밀키트 싫고 완제품 싫고"라며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마트의 카트 안에는 야채만 한가득 들어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이어 "최소한 빼고 내가 다 만들어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서 고생인 성격"이라며 "가서 반찬 맛있게 만들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아야네는 육아부터 살림까지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 그는 딸을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진짜 할 일이 많아 인스타 올릴 여유도 없다. 내일까지 열심히 움직이고 수요일에 쉬자"라고 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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