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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과 소송' 최동석, 또 의미심장 SNS "끝날 때까지 끝난 것 아냐"

  • 김노을 기자
  • 2024-11-05
최동석 전 아나운서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최동석은 5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동석의 시점으로 바라본 텔레비전이 담겼다. 그는 드라마 '삼국지'를 시청하며 여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최동석은 이와 함께 "삼국지 왜 재미있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라는 글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동석은 박지윤 전 아나운서와 KBS 동기로 만나 공개 열애 후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10월 파경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올해 6월 상간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으며, 최동석도 박지윤과 그의 지인 B씨를 상대로 상간 소송장을 접수해 파장이 일었다. 두 사람 모두 '사실무근'을 주장 중이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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