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새로운 출발을 성공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6일 어트랙트에 따르면 피프티피프티는 오는 27일부터 'LOVE SPRINKLE TOUR in USA(러브 스프링클 투어 인 유에스에이)'을 개최하고 미국 투어에 나선다.
데뷔 후 첫 미국 투어에 나서게 된 피프티피프티는 계속되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보다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 멤버들은 "처음하는 미국 투어라 너무 긴장되지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연습하고 있다. 피프티피프티의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첫 투어를 앞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9월 앨범 'LOVE TUNE(러브 튠)'으로 5인조로서의 첫 활동을 시작했고, 타이틀곡에 이어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수록곡 'Gravity(그래비티)'까지 음악방송에서 선보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다.
선공개곡으로 발매된 'Starry Night(스타리 나잇)'이 발매 직후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 랭크되는 등 쾌조의 스타트에 이어 타이틀곡 'SOS'는 발매와 동시에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는 물론 주요 음원차트에 진입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진행되는 '2024 슈퍼팝 재팬'에 참석하는 것에 이어, 오는 16일과 17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 KGMA'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6일 어트랙트에 따르면 피프티피프티는 오는 27일부터 'LOVE SPRINKLE TOUR in USA(러브 스프링클 투어 인 유에스에이)'을 개최하고 미국 투어에 나선다.
데뷔 후 첫 미국 투어에 나서게 된 피프티피프티는 계속되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보다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 멤버들은 "처음하는 미국 투어라 너무 긴장되지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연습하고 있다. 피프티피프티의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첫 투어를 앞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9월 앨범 'LOVE TUNE(러브 튠)'으로 5인조로서의 첫 활동을 시작했고, 타이틀곡에 이어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수록곡 'Gravity(그래비티)'까지 음악방송에서 선보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다.
선공개곡으로 발매된 'Starry Night(스타리 나잇)'이 발매 직후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 랭크되는 등 쾌조의 스타트에 이어 타이틀곡 'SOS'는 발매와 동시에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는 물론 주요 음원차트에 진입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진행되는 '2024 슈퍼팝 재팬'에 참석하는 것에 이어, 오는 16일과 17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 KGMA'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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