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청설'이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7일 '청설'은 2만 4242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7만 998명.
이로써 '청설'은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 심상찮은 입소문 열풍을 실감하게 했다. 실제로 '청설'은 CGV골든에그지수 97%를 기록 중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더욱이 홍경, 노윤서,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등 20대 신예 연기자들이 '젊은 피'의 저력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더했다.
'청설'은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 분)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분),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 분)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7일 '청설'은 2만 4242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7만 998명.
이로써 '청설'은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 심상찮은 입소문 열풍을 실감하게 했다. 실제로 '청설'은 CGV골든에그지수 97%를 기록 중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더욱이 홍경, 노윤서,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등 20대 신예 연기자들이 '젊은 피'의 저력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더했다.
'청설'은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 분)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분),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 분)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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