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민은 지난 10월 31일 오후 3시 1분부터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5주(158차)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4만 1189표를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
지민의 뒤를 이어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1만 8624표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부터 6위까지는 모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줄 세워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진은 9034표, 제이홉은 4323표, 뷔는 3415표, 슈가는 2558표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지민은 지난 10월 31일 오후 3시 1분부터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5주(158차)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4만 1189표를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
지민의 뒤를 이어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1만 8624표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부터 6위까지는 모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줄 세워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진은 9034표, 제이홉은 4323표, 뷔는 3415표, 슈가는 2558표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