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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이정현, 쏟아지는 축하 선물에 감동 "복덩이 좋겠네"

  • 김나연 기자
  • 2024-11-14
배우 이정현이 쏟아지는 임신 축하 선물에 감동했다.

이정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선물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현의 둘째 순산을 기원하는 풍선과 선물이 담겨있으며 풍선에는 "언제나 아름다운 배우 이정현 님 둘째 순산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또한 그는 "복덩이 좋겠네"라고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정현은 1980년 2월 생으로 만 44세다. 지난 2019년 세 살 연하 남편과 결혼, 2022년 큰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이정현은 남편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정현은 "아무래도 나이가 있기 때문인 거의 기대를 안 하고 있었다. 감사하게 예쁜 아이가 생겨서 좋다"고 둘째 임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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