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폭풍 성장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이민정은 "헤드폰 낀 가을 남자. 이제 내 옷 같이 입자"라며 아들의 뒷모습을 찍어 올렸다.
이민정의 아들은 훌쩍 자라 넓어진 어깨와 큰 키를 자랑했다. 얼굴을 보이지 않지만 뒷모습만으로도 훈훈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다. 2015년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20일 이민정은 "헤드폰 낀 가을 남자. 이제 내 옷 같이 입자"라며 아들의 뒷모습을 찍어 올렸다.
이민정의 아들은 훌쩍 자라 넓어진 어깨와 큰 키를 자랑했다. 얼굴을 보이지 않지만 뒷모습만으로도 훈훈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다. 2015년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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