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기습적으로 신곡을 발표한다.
지드래곤 측은 지난 2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RELEASE → 2024.11.22 2PM KST"란 글과 함께 앨범 커버로 추측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황금색 건반이 놓여져 있다.
앞서 지드래곤은 빅뱅 데뷔 18주년을 맞이했을 당시 비슷한 사진을 올리며 자축한바. 이에 따라 팬들은 기습적으로 발표하는 신곡이 빅뱅 완전체 곡이 아니냐는 추측을 잇고 있다.
지드래곤은 오는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 열리는 '2024 마마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태양, 대성이 지드래곤과 함께 '2024 마마 어워즈'로 향했다고 알려진 만큼, 지드래곤이 이날 신곡 무대에서 빅뱅의 완전체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디지털 싱글 '파워'를 공개했다. 이는 2017년 6월 미니 2집 '권지용' 발매 후 7년 4개월 만이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지드래곤 측은 지난 2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RELEASE → 2024.11.22 2PM KST"란 글과 함께 앨범 커버로 추측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황금색 건반이 놓여져 있다.
앞서 지드래곤은 빅뱅 데뷔 18주년을 맞이했을 당시 비슷한 사진을 올리며 자축한바. 이에 따라 팬들은 기습적으로 발표하는 신곡이 빅뱅 완전체 곡이 아니냐는 추측을 잇고 있다.
지드래곤은 오는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 열리는 '2024 마마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태양, 대성이 지드래곤과 함께 '2024 마마 어워즈'로 향했다고 알려진 만큼, 지드래곤이 이날 신곡 무대에서 빅뱅의 완전체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디지털 싱글 '파워'를 공개했다. 이는 2017년 6월 미니 2집 '권지용' 발매 후 7년 4개월 만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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