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43세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파티를 가졌다.
박솔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U Ky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 파티 현장에서 꽃받침을 하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으며 그의 변치 않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박솔미는 왕관 스티커와 함께 "사랑스러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내년 1월 24일 영화 '검은 수녀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송혜교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의식을 준비하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박솔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U Ky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 파티 현장에서 꽃받침을 하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으며 그의 변치 않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박솔미는 왕관 스티커와 함께 "사랑스러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내년 1월 24일 영화 '검은 수녀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송혜교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의식을 준비하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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