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JR이 뷰티 브랜드 오리진스의 광고 모델 재계약을 확정 지으며 대세 행보를 잇는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지난 2019년부터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오리진스 전속 모델로 활약한 뉴이스트 JR이 재계약을 체결, 색다른 모습을 선사하며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본인이 가지고 있는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놀라운 시너지를 만들어 내며 재계약을 확정 지은 JR은 앞으로도 화보 촬영 등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홍보 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JR은 소속사를 통해 무대 화장과 뜨거운 조명 아래 자주 있다 보니 건조해지고 예민해진 피부에 제품을 자주 애용하며 피부를 진정시키고 있다라며 그날 그날 피부 컨디션에 따라 마스크 중 한 가지를 골라 케어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JR이 속한 뉴이스트는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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