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아스트로가 오는 5월 완전체로 돌아온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4일 공식입장을 통해 아스트로가 오는 5월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로의 이번 컴백은 지난 2019년 11월 6번째 미니앨범 '블루 프레임' 이후 6개월 만이며 당시 앨범 활동에 빠졌던 문빈의 합류와 함께 완전체 컴백은 2019년 1월 발표한 '올 라잇'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아스트로는 2016년 데뷔한 이후 청량한 콘셉트의 소년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멤버 차은우가 '얼굴 천재'로서 개별 인지도를 높이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문빈 역시 여러 연기 활동으로 활동 폭을 넓힌 바 있다. 이외에도 MJ는 OST 활동을 이어갔고 윤산하 라키 진진 역시 예능,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문빈은 앞서 '블루 프레임' 활동 당시 건강 문제로 활동을 멈춘 바 있다. 완전체로 돌아오게 될 아스트로가 이번 5월 컴백 앨범에서 어떤 매력을 발산할 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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