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 팬들을 사로잡았다.
26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는 12월호에 실린 변우석의 화보를 공개했다.
변우석은 능숙한 포즈와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함께 촬영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화보 속 변우석은 과감한 스타일링도 가뿐히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머리를 완전히 뒤로 쓸어 넘긴 '올백' 헤어스타일마저 멋스럽게 선보이며 독보적 훈남 스타의 위엄을 엿보게 했다. 또한 '어른 섹시'가 돋보이는 반전 매력으로 또 한 번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한편 변우석은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 참석해 배우 김혜윤과 나란히 '인기상'을 수상한다. 두 사람은 올해 안방극장에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AAA'는 지난 2016년 처음 개최,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이다. 오는 12월 27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열린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26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는 12월호에 실린 변우석의 화보를 공개했다.
변우석은 능숙한 포즈와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함께 촬영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화보 속 변우석은 과감한 스타일링도 가뿐히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머리를 완전히 뒤로 쓸어 넘긴 '올백' 헤어스타일마저 멋스럽게 선보이며 독보적 훈남 스타의 위엄을 엿보게 했다. 또한 '어른 섹시'가 돋보이는 반전 매력으로 또 한 번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한편 변우석은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 참석해 배우 김혜윤과 나란히 '인기상'을 수상한다. 두 사람은 올해 안방극장에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AAA'는 지난 2016년 처음 개최,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이다. 오는 12월 27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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