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FT아일랜드 최민환(32)과 양육권 소송 중인 라붐 출신 율희(27)가 근황을 밝혔다.
율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날 생일을 맞이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엔 선물받은 생일 케이크를 들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밝은 미소를 드러내며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이와 함께 율희는 "고마워 애들아. 우당탕탕 생일 파티"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7년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세 자녀를 뒀으나 작년 12월 이혼했다. 최민환에게 양육권과 친권을 넘겼지만 최근 결혼 생활 당시 그에 대한 만행을 폭로, 양육권 되찾기에 나섰다. 율희는 서울가정법원에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해 놓은 상태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율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날 생일을 맞이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엔 선물받은 생일 케이크를 들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밝은 미소를 드러내며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이와 함께 율희는 "고마워 애들아. 우당탕탕 생일 파티"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7년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세 자녀를 뒀으나 작년 12월 이혼했다. 최민환에게 양육권과 친권을 넘겼지만 최근 결혼 생활 당시 그에 대한 만행을 폭로, 양육권 되찾기에 나섰다. 율희는 서울가정법원에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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