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폭설 속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제이제이는 28일 자신의 SNS에 "오전에 눈이 정말 많았는데 금방 녹고 있어요. 날씨가 따듯해서 비키니를 꺼내 입어봤죠. 62kg대 유지 기념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기록적 폭설로 하얗게 뒤덮힌 옥상에서 비키니를 입은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제이는 검정색 비키니에 털 모자, 부츠를 착용한 채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이제이 특유의 건강하고 당찬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과 결혼했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제이제이는 28일 자신의 SNS에 "오전에 눈이 정말 많았는데 금방 녹고 있어요. 날씨가 따듯해서 비키니를 꺼내 입어봤죠. 62kg대 유지 기념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기록적 폭설로 하얗게 뒤덮힌 옥상에서 비키니를 입은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제이는 검정색 비키니에 털 모자, 부츠를 착용한 채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이제이 특유의 건강하고 당찬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