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RIIZE)가 '제45회 청룡영화상'에 뜬다.
2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라이즈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4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한다. 축하 무대를 꾸미며, 영화인들 축제의 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더욱이 '청룡영화상' 축하 공연은 한 해를 장식한 '대세' 아티스트들이 책임지는 만큼, 신예 라이즈로선 뜻깊은 무대가 아닐 수 없다. 지난해엔 걸그룹 뉴진스, 'JYP 수장' 박진영,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의 댄스 크루 원밀리언 등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청룡영화상' 무대는 평소 아이돌과 접점이 없던 배우들의 리액션을 보는 묘미가 있기에, 라이즈의 퍼포먼스 파급력을 새삼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쇼타로·은석·성찬·원빈·소희·앤톤 등 6인조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작년 9월 데뷔해 무섭게 성장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이제 막 활동 1주년을 넘긴 라이즈는 22일 개최된 '2024 MAMA AWARDS(마마 어워즈)'에서 '페이보릿 글로벌 남자 퍼포머'(FAVORITE GLOBAL PERFORMER MALE) 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제45회 청룡영화상'은 오늘(29일) 밤 8시 30분부터 1부와 2부로 나뉘어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특히 올해는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을 MC로 발탁하여 새 단장해 돌아온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2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라이즈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4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한다. 축하 무대를 꾸미며, 영화인들 축제의 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더욱이 '청룡영화상' 축하 공연은 한 해를 장식한 '대세' 아티스트들이 책임지는 만큼, 신예 라이즈로선 뜻깊은 무대가 아닐 수 없다. 지난해엔 걸그룹 뉴진스, 'JYP 수장' 박진영,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의 댄스 크루 원밀리언 등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청룡영화상' 무대는 평소 아이돌과 접점이 없던 배우들의 리액션을 보는 묘미가 있기에, 라이즈의 퍼포먼스 파급력을 새삼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쇼타로·은석·성찬·원빈·소희·앤톤 등 6인조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작년 9월 데뷔해 무섭게 성장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이제 막 활동 1주년을 넘긴 라이즈는 22일 개최된 '2024 MAMA AWARDS(마마 어워즈)'에서 '페이보릿 글로벌 남자 퍼포머'(FAVORITE GLOBAL PERFORMER MALE) 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제45회 청룡영화상'은 오늘(29일) 밤 8시 30분부터 1부와 2부로 나뉘어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특히 올해는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을 MC로 발탁하여 새 단장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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