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125주 연속 스타왕중왕의 왕좌에 앉았다.
임영웅은 지난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4주(125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5만 1368표를 차지하며 12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2위는 영탁(8만 9291표), 3위는 이찬원(8만 725표)였다.
이어 4위 방탄소년단 지민, 5위 송가인, 6위 박서진, 7위 장민호, 8위 김태연, 9위 김다현, 10위 이준호가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2월 1주차(126차) 스타왕중왕 투표는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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