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공식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끈다.
지민은 지난 20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인 트위터에 귀차니즘에 걸린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오늘은 반려동물이랑 놀아주기! #BOTD #BTS_OF_THE_DAY #JIMIN이라는 글과 함께 다정하게 강아지를 어루만지는 손길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강아지 쓰다듬는 다정한 지민의 손길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지민 덕분에 오늘도 사회적 거리두기 잊지않겠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민은 평소 주변 동물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왔다.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방탄소년단의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본보야지 3 몰타편' '본보야지 4 뉴질랜드편', 해외매체와의 인터뷰 등에서 지민은 강아지와 고양이 등을 품에 안기도 하고 다정한 손길로 보듬으며 쉼없이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코로나19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차례로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이 집콕챌린지에 동참할수 있게 독려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