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DJ 세이렌 에잇(Seiren 8)이 유니크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3일 정오 세이렌 에잇의 '프리티 세비지'('Pretty Savage')가 발매된다.
'프리티 세비지'는 올해 두 장의 앨범을 발매했던 세이렌 에잇의 2024년을 장식하는 앨범으로 아련한 멜로디와 함께하는 UK 개러지 비트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재지한 피아노 터치와 반음계적인 시퀀스, 절정에서의 하우스 비트로의 전환 등 다이내믹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서정과 몽환을 동시에 지닌 곡 분위기로 듣는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그루브를 타게 만드는 중독성을 선사하는 '프리티 세비지'는 인도, 태국, 두바이에서 프로듀서와 디제이로 활동 중인 프라이데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또한 매 앨범마다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온 세이렌 에잇은 이번 앨범에서도 직접 작사를 맡아 다재다능한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3일 정오 세이렌 에잇의 '프리티 세비지'('Pretty Savage')가 발매된다.
'프리티 세비지'는 올해 두 장의 앨범을 발매했던 세이렌 에잇의 2024년을 장식하는 앨범으로 아련한 멜로디와 함께하는 UK 개러지 비트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재지한 피아노 터치와 반음계적인 시퀀스, 절정에서의 하우스 비트로의 전환 등 다이내믹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서정과 몽환을 동시에 지닌 곡 분위기로 듣는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그루브를 타게 만드는 중독성을 선사하는 '프리티 세비지'는 인도, 태국, 두바이에서 프로듀서와 디제이로 활동 중인 프라이데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또한 매 앨범마다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온 세이렌 에잇은 이번 앨범에서도 직접 작사를 맡아 다재다능한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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