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세월을 거스른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3일 자신의 계정에 "피부과에서"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다.
1962세인 그는 올해 만 61세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매끈한 피부결을 자랑했다.
한편 서정희는 고(故) 서세원의 전 아내로 방송인 겸 변호사 서정희를 낳았다. 그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이며,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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