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여파로 혼란스러운 시국에 놓이자 쓴소리를 내뱉었다.
김창열은 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어딘가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응시 중인 김창열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김창열은 "#계엄 #개엄하네"라는 한마디를 남기며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사태에 비판 목소리를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 또한 "열받아서 잠 다 잤다", "씁쓸하다", "속 터져 죽겠다", "'계' 짜증 난다" 등 격하게 공감했다.
한편 국회는 4일 오전 1시께 재석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계엄해제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1979년 10월 이후 45년 만에 벌어진 비상계엄 사태는 6시간 만에 종료됐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김창열은 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어딘가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응시 중인 김창열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김창열은 "#계엄 #개엄하네"라는 한마디를 남기며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사태에 비판 목소리를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 또한 "열받아서 잠 다 잤다", "씁쓸하다", "속 터져 죽겠다", "'계' 짜증 난다" 등 격하게 공감했다.
한편 국회는 4일 오전 1시께 재석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계엄해제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1979년 10월 이후 45년 만에 벌어진 비상계엄 사태는 6시간 만에 종료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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