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1일 컴백을 앞둔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오피셜 포토를 통해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뉴이스트의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 개인 오피셜 포토 Ver. 2에 이어 27일 단체 오피셜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개인 오피셜 포토 Ver. 2 속 민현은 생각에 잠긴 듯 한 곳을 응시하며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냄과 동시에 화려한 금발 헤어스타일로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압도했다. 아론은 그윽한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으며 절제된 카리스마로 짙은 남성미를 풍겼다.
렌은 다채로운 색감의 스타일을 완벽 소화해 독보적인 개성을 한껏 어필했으며 나른한 눈빛으로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시켰고, 과감한 포즈를 시도한 JR은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으며 수려한 옆태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부진 체격이 돋보이는 백호는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 섹시함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이번 오피셜 포토 Ver.2는 뉴이스트가 지정한 밤 시간대에 공개돼 특별함을 더했으며 멤버별로 해당 시간대를 선택한 이유도 엿볼 수 있어 뉴이스트만의 새로운 시간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이들과 함께 하는 매일 밤을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또한 최초 공개된 단체 오피셜 포토는 뉴이스트의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은 전작에서 보였던 달콤한 매력과는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 또 한 번 업그레이드된 뉴이스트의 음악적 변신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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