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뱃살 고민을 드러냈다.
제이제이는 5일 수영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죽어라 안빠지는 뱃살...경량패딩 입은 기분인데 좀 추워도 좋으니 이거 좀 벗고 싶네요ㅋㅋ"라고 밝혔다.
앞서 제이제이는 4일 자신의 인바디 결과지를 공개하고 몸무게 64kg, 골격근량 24kg, 체지방량 19.9kg 등의 결과를 나타내며 "20kg 거의 달성"이라고 밝혔다.
제이제이는 3일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피트니스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제이는 사진을 통해 핫한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앞서 제이제이는 자신의 몸무게가 62.7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앞서 제이제이는 기록적 폭설로 하얗게 뒤덮힌 옥상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핫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