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MC로 호흡을 맞춘 방송인 장도연에 대해 칭찬했다.
5일 오전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방송인 장도연, 가수 이찬원, 미연((여자)아이들), 이낙준, 최진영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찬원은 "첫 녹화를 했는데, MC분들의 조화가 완벽하다"고 자신했다.
이어 "이경규 선배님이 장도연에게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라고 하셨는데, 크게 공감했다. 미연은 짧게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췄는데, 의학 프로그램에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낙준 선생님은 우리 프로그램의 정체성이자 기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녹화부터 대박이 예감된다"고 강조했다.
'셀럽병사의 비밀'은 셀럽들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이다.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5일 오전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방송인 장도연, 가수 이찬원, 미연((여자)아이들), 이낙준, 최진영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찬원은 "첫 녹화를 했는데, MC분들의 조화가 완벽하다"고 자신했다.
이어 "이경규 선배님이 장도연에게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라고 하셨는데, 크게 공감했다. 미연은 짧게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췄는데, 의학 프로그램에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낙준 선생님은 우리 프로그램의 정체성이자 기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녹화부터 대박이 예감된다"고 강조했다.
'셀럽병사의 비밀'은 셀럽들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이다.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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