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우혜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남지 않은 만삭인 만큼 열심히 담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혜림은 아들의 곰돌이 모자를 쓰고 귀여움을 자랑했다. 특히 37주차인 만삭의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우혜림은 자신이 출간한 책 '놀라운 환대'가 베스트 셀러에 올라 자축하기도 했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7월 7년 열애 끝에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이후 2022년 2월 첫아들 시우 군을 품에 안았고,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우혜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남지 않은 만삭인 만큼 열심히 담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혜림은 아들의 곰돌이 모자를 쓰고 귀여움을 자랑했다. 특히 37주차인 만삭의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우혜림은 자신이 출간한 책 '놀라운 환대'가 베스트 셀러에 올라 자축하기도 했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7월 7년 열애 끝에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이후 2022년 2월 첫아들 시우 군을 품에 안았고,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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