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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이현이, 건강 문제로 한계 임박 "한동안 계속 아파"

  • 최혜진 기자
  • 2024-12-05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건강 문제를 호소했다.

5일 이현이는 개인 계정을 통해 "오랜만이다. 한동안 계속 아팠다"라며 최근 근황 공개가 뜸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현이는 "입술 포진부터 몸 여기저기 돌아가면서 염증이... 나 원래 밀가루 너무 사랑하고, 인스턴트 음식에, 불닭볶음면 및 각종 라면, 분식류 너무 좋아했는데 이제 몸에 한계가 왔나 보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현이는 건강한 식단을 섭취하기로 결심했다고. 그는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를 처음 만들어 봤는데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었다. 먹다 보니 유통기한이..."라며 "근데 맛있어서 다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현이는 1983년생으로 나이 41세다. 그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이현이는 2012년 대기업 연구원 홍성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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