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에서 상위권에 들었다.
태연은 지난 11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5주(162차)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539표를 얻고 1위를 차지했다.
1위 아이린(15,780표) 뒤를 이어 2위 소녀시대 윤아(4,784표), 3위 소녀시대 태연(1,539표), 4위 소녀시대 유리(1,335표), 5위 뉴진스 해린(1,075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태연은 지난 11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5주(162차)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539표를 얻고 1위를 차지했다.
1위 아이린(15,780표) 뒤를 이어 2위 소녀시대 윤아(4,784표), 3위 소녀시대 태연(1,539표), 4위 소녀시대 유리(1,335표), 5위 뉴진스 해린(1,075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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