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백김과 10기 정숙이 앙숙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미스터 백김이 10기 정숙에게 타투 공격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스터 백김과 미스터 배는 여성 출연자들의 숙소를 찾아 아침 식사 얘기를 꺼냈다. 전날 밤 10기 정숙이 아침 밥을 해준다고 했기 때문.
하지만 10기 정숙은 "아무도 안 먹는다고 하지 않았냐"며 어젯 밤일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고, 미스터 배는 "제가 어제 먹겠다고 했다"고 침착하게 설명했다.
결국 10기 정숙은 이불을 벗어났다. 이에 미스터 배가 "그래도 화장은 다 하셨다"고 너스레를 떨자 10기 정숙은 기분이 좋은 듯 "민낯이다"고 밝혔다.
그러자 옆에서 이를 듣던 미스터 백김은 "문신을 많이 해서 그렇다"며 10기 정숙의 눈썹, 아이라인 타투 등을 언급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5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미스터 백김이 10기 정숙에게 타투 공격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스터 백김과 미스터 배는 여성 출연자들의 숙소를 찾아 아침 식사 얘기를 꺼냈다. 전날 밤 10기 정숙이 아침 밥을 해준다고 했기 때문.
하지만 10기 정숙은 "아무도 안 먹는다고 하지 않았냐"며 어젯 밤일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고, 미스터 배는 "제가 어제 먹겠다고 했다"고 침착하게 설명했다.
결국 10기 정숙은 이불을 벗어났다. 이에 미스터 배가 "그래도 화장은 다 하셨다"고 너스레를 떨자 10기 정숙은 기분이 좋은 듯 "민낯이다"고 밝혔다.
그러자 옆에서 이를 듣던 미스터 백김은 "문신을 많이 해서 그렇다"며 10기 정숙의 눈썹, 아이라인 타투 등을 언급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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