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오전 이민정은 개인 SNS에 "다시 웨딩드레스^^"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결혼식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여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모습.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지만, 20대 못지않은 동안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이를 본 손담비는 "아우 언니 이리 아름답다니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팬들 역시 "꽃보다 언니", "변함없이 예쁘네요", "20대인 줄 알았어요" 등의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차기작은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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