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42)이 반전 섹시미를 뽐냈다.
한지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BEHIND). '나의 완벽한 비서'"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한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과감히 노출까지 감행, 속살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순 이미지를 벗고 농익은 성숙미를 뿜어내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배우 손석구는 "의상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라는 반응을 보였고, 한지민은 "왓 두 유 민?(What do you mean?, 무슨 뜻이에요?)"라고 답글을 썼다.
한지민은 오는 2025년 1월 3일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배우 이준혁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한지민은 10세 연하의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한지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BEHIND). '나의 완벽한 비서'"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한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과감히 노출까지 감행, 속살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순 이미지를 벗고 농익은 성숙미를 뿜어내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배우 손석구는 "의상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라는 반응을 보였고, 한지민은 "왓 두 유 민?(What do you mean?, 무슨 뜻이에요?)"라고 답글을 썼다.
한지민은 오는 2025년 1월 3일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배우 이준혁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한지민은 10세 연하의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과 공개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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