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7일 하정우는 개인 계정을 통해 운동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하정우는 모자를 쓴 채 러닝머신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무심한 듯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그는 "아저씨는 실내에서 좀 걸었었다. 그러자. 걷자"라며 본인을 아저씨로 칭하며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하정우는 1978년생으로 나이 46세다. 그는 지난 6월 영화 '하이재킹'으로 관객과 만났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7일 하정우는 개인 계정을 통해 운동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하정우는 모자를 쓴 채 러닝머신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무심한 듯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그는 "아저씨는 실내에서 좀 걸었었다. 그러자. 걷자"라며 본인을 아저씨로 칭하며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하정우는 1978년생으로 나이 46세다. 그는 지난 6월 영화 '하이재킹'으로 관객과 만났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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