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천정명이 대저택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랫동안 공백기를 가졌던 천정명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천정명은 자신의 집에 김희철과 이상민을 초대했다. 천정명의 대저택은 1960년대 앤틱 소파와 다수의 구두가 정렬된 넓은 신발장, 남산타워와 한강이 보이는 루프탑을 보유하며 시선을 모았다.
천정명은 "이 집은 자가"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천정명은 공백기 이후 근황을 전하고 "16년 동안 함께 일했던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했다"라며 오랫동안 연기를 할 수 없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또한 매니저가 천정명의 부모님에게도 사기를 친 사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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