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오감만족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12월 9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맛깔나고 다채로운 매력의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방송 오프닝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빠~ 빠~ 빠스 빠빠 빠스"라며 양손을 올리고 신나게 흔들며 정지선 셰프를 반겼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흑백 요리사'에 출연했던 에드워드 리 셰프의 미국 워싱턴 D.C. 레스토랑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현지 톡파원의 참치 비빔밥 먹는 영상에 "나 지금 침 나와"라며 진심으로 먹고 싶은 욕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신청자 문주와 일본 톡파원 재윤이 함께 떠나는 일본 도쿄 핫플 투어가 그려졌다.
두 톡파원은 닌자 액션 스쿨 체험에 나섰고,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문주의 말에 전현무는 "닌자가 무슨 고소 공포증이야"라고 타박해 이찬원을 웃게 했다.
다음 코스로 뜻밖에 여장으로 화려한 변신을 한 두 톡파원의 모습을 본 전현무가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본인도 여장을 좋아한다고 하자, 이찬원이 웃음으로 화답해 유쾌함을 안겼다. 9일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12월 9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맛깔나고 다채로운 매력의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방송 오프닝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빠~ 빠~ 빠스 빠빠 빠스"라며 양손을 올리고 신나게 흔들며 정지선 셰프를 반겼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흑백 요리사'에 출연했던 에드워드 리 셰프의 미국 워싱턴 D.C. 레스토랑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현지 톡파원의 참치 비빔밥 먹는 영상에 "나 지금 침 나와"라며 진심으로 먹고 싶은 욕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신청자 문주와 일본 톡파원 재윤이 함께 떠나는 일본 도쿄 핫플 투어가 그려졌다.
두 톡파원은 닌자 액션 스쿨 체험에 나섰고,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문주의 말에 전현무는 "닌자가 무슨 고소 공포증이야"라고 타박해 이찬원을 웃게 했다.
다음 코스로 뜻밖에 여장으로 화려한 변신을 한 두 톡파원의 모습을 본 전현무가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본인도 여장을 좋아한다고 하자, 이찬원이 웃음으로 화답해 유쾌함을 안겼다. 9일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