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가족계획' 배두나·류승범, 재재·혜리→신동엽 만난다 '기대'

  • 안윤지 기자
  • 2024-12-09
배우 배두나가 역대급 홍보에 돌입했다.

9일 쿠팡플레이 측은 시리즈 '가족계획' 출연진인 배두나, 류승범 등이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살롱드립2', '문명특급', '짠한형' 등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배두나는 먼저 오는 10일 '살롱드립2'에 출연해 오래된 취향부터 '가족계획'의 촬영 비하인드까지 장도연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찐친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실제로도 친분이 있는 배두나와 장도연은 '가족계획'에 대한 작품 홍보 이외에도 거리낌 없이 편안한 대화를 나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12일에는 유튜브 채널 'MMTG'의 '문명특급'에 배두나, 류승범, 로몬, 이수현이 단체로 출연해 MC 재재와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배우들의 개성 있는 필모그래피 비하인드와 여태껏 듣지 못했던 '가족계획'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공개되고 여기에 재재의 유쾌한 입담이 더해져 촬영 현장 분위기는 전에 없이 밝았다고 전해졌다. 특히 극 중 '가족 사진 한 장도 없다'는 설정을 모티브로 포토그래퍼 빽가가 네 배우들의 단 하나뿐인 가족사진을 찍어줄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13일에는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s club'에 배두나가 출연한다. '가족계획'을 촬영하면서 느꼈던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한 이야기부터 극 중 브레인 해킹이라는 소재와 이를 연기한 '영수' 캐릭터에 대한 비하인드까지 상세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16일에는 '짠한형 신동엽'에 배두나, 이수현이 출연하여 신동엽과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함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작품 안과 밖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질문에 두 배우는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여 촬영 현장 스태프들을 매료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갖춘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