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 미나, 채영이 앰버서더로 발탁된 아이웨어 브랜드 키싱하트의 사전 예약이 10일부터 시작된다.
키싱하트는 9일 이같이 밝히고 "당대 최고 아티스트와 호흡하는 만큼, 그에 걸맞은 상품들을 보다 빨리 선보이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걸쳤다. 이에 2025년 SS상품 선공개 차원에서 드디어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키싱하트는 사전예약 기간에 대해 "12월 10일부터 12월 22일까지이며 키싱하트 홈페이지, 앤 365 홈페이지에서 각각 아이웨어, 컬러렌즈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트와이스 사나, 미나, 채영의 완벽한 조화와 다채로운 매력들로 가득한 만큼, 이번 키싱하트 브랜드 론칭이 더욱 더 기대되고 있다. 키싱하트 관계자들 모두 트와이스 사나, 미나, 채영의 유쾌한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브랜드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러한 대중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고의 상품과 앰버서더만의 매력을 듬뿍 담은 룩 북과 포토카드를 함께 증정한다.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10% 할인 및 증명사진 추가 증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키싱하트는 안경, 선글라스, 컬러렌즈 토탈 아이웨어 브랜드로서 앰버서더들에게 영감을 받아 감각적이고 트렌디함, 우아하고 세련됨,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는 디자인, 가장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 등을 모두 담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뛰어난 착용감과 한국 브랜드 최초로 적용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 렌즈, 아름다움을 배가시킬 디자인의 컬러렌즈까지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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