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속 '톡파원 25시'가 결국 결방한다.
JTBC는 9일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 예정이었던 '톡파원 25시' 141회 본방송은 JTBC '뉴스특보'로 인해 휴방한다"라고 밝혔다.
당초 '톡파원 25시'는 에드워드 리, 정지선 셰프가 출연해 다양한 음식을 소개해준다고 알렸다. 하지만 현재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사태로 사회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톡파원 25시' 141회 본방송은 오는 1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사태 이후 그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발의됐다. 하지만 지난 7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거 투표 불참으로 인한 정족수 부족으로 폐기됐다. 야권은 2차 탄핵소추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JTBC는 9일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 예정이었던 '톡파원 25시' 141회 본방송은 JTBC '뉴스특보'로 인해 휴방한다"라고 밝혔다.
당초 '톡파원 25시'는 에드워드 리, 정지선 셰프가 출연해 다양한 음식을 소개해준다고 알렸다. 하지만 현재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사태로 사회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톡파원 25시' 141회 본방송은 오는 1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사태 이후 그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발의됐다. 하지만 지난 7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거 투표 불참으로 인한 정족수 부족으로 폐기됐다. 야권은 2차 탄핵소추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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