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멤버 마크의 솔로 앨범 발매 일정이 연기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2025년 2월 중 발매 예정이었던 마크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은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부득이하게 2025년 4월로 발매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인 앨범인 만큼 깊은 논의를 통해 내린 결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더불어 첫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12월 16일 마크의 새로운 싱글도 발표할 예정"이라며 "마크의 솔로 앨범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열심히 준비하여 더욱 좋은 앨범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크가 속한 NCT 드림은 지난 11월 '웬 아임 위드 유(When I'm With You)'로 컴백해 활동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2025년 2월 중 발매 예정이었던 마크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은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부득이하게 2025년 4월로 발매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인 앨범인 만큼 깊은 논의를 통해 내린 결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더불어 첫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12월 16일 마크의 새로운 싱글도 발표할 예정"이라며 "마크의 솔로 앨범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열심히 준비하여 더욱 좋은 앨범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크가 속한 NCT 드림은 지난 11월 '웬 아임 위드 유(When I'm With You)'로 컴백해 활동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