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속상한 일 때문에 식욕이 떨어진 근황을 알렸다.
제이제이는 10일 "61.8kg. 어제 속상한 일이 있어서 점저를 다 못 먹었거든요. 몸무게 딱 1kg 빠졌는데 배는 오히려 지방느낌. 굶어서 빼면요 킥이 없어요. 느낌이 없어. 오늘 다시 잘 먹고 회복해야죠"라고 밝혔다.
앞서 제이제이는 6일 유튜브 채널 'TMI JeeEun'에는 "첫싸움. 갑자기 터진 서운한 감정. 푸꾸옥 vlog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줄리엔강을 향한 서운한 감정을 드러낸 이후 화해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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