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탁재훈이 변호사를 소환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에서는 '두근두근 돌싱 시그널 in 캐나다' 특집이 그려졌다.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밤,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성훈, 김소은, 솔비, 장희진은 익명으로 진행되는 진실게임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원희는 '한국으로 돌아가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일곱 남녀 중 여섯 명은 'YES'라고 답했다.
이에 이들은 'NO'라 답한 사람을 색출해내기 시작했다. 그중 탁재훈은 여성 출연자들의 가장 많은 의심을 받았다.
솔비는 "인간적으로도 친해질 마음이 없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장희진은 "서운하다"고 했다.
순식간에 궁지에 몰린 탁재훈은 "이래서 변호사를 쓰는구나"라며 억울해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에서는 '두근두근 돌싱 시그널 in 캐나다' 특집이 그려졌다.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밤,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성훈, 김소은, 솔비, 장희진은 익명으로 진행되는 진실게임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원희는 '한국으로 돌아가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일곱 남녀 중 여섯 명은 'YES'라고 답했다.
이에 이들은 'NO'라 답한 사람을 색출해내기 시작했다. 그중 탁재훈은 여성 출연자들의 가장 많은 의심을 받았다.
솔비는 "인간적으로도 친해질 마음이 없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장희진은 "서운하다"고 했다.
순식간에 궁지에 몰린 탁재훈은 "이래서 변호사를 쓰는구나"라며 억울해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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